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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분석 중계 총정리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1. 22.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중계 분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상 첫 겨울 월드컵인 카타르 월드컵인데요, 우리나라의 자랑 BTS 정국의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참가로 더욱 즐거운 월드컵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중계 분석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중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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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피파 플러스 관심 UP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콘텐츠 플랫폼 피파 플러스’를 출시 하였다. 피파 플러스는 국내·해외 축구 뉴스, 월드컵 다시 보기 풀영상 (Since 1954 월드컵), 레전드 선수 다큐멘터리 (마라도나, 펠레 등),  여자축구 개별 카테고리, 세계 축구 토너먼트 정보, 100개 회원국 국제 축구경기 Live 방송 등의 고품질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단순 축구 경기 영상이 아니라 축구장 밖에서 벌어지는 일, 경기에 얽힌 사연, 우리가 볼 수 없는 라커룸에서의 스토리 등 다채로운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자막까지 제공되어 국내 팬들의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콘텐츠 플랫폼 피파 플러스 기로에 선 한국 대표팀의 운명을 좌우할 주요 선수를 소개한다라며 5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매체는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로 손흥민, 황의조, 김민재, 황인범, 정우영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먼저 손흥민에 대해 월드컵 본선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 골을 추가한다면 박지성(41), 안정환(46)을 제치고 역대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자로 등극하며, 두 골을 성공한다면 혼다 케이스케(36·일본)를 넘어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4년 동안 그는 더 완성된 선수가 됐으며 성숙한 리더로 성장했다. 지난 월드컵 독일전을 시작으로 대표팀 주장이 됐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경험한 뒤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라며

 

손흥민은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 골문을 향해 질주할 때 가장 위협적이다. 벤투 감독이 그에게 어떤 포지션과 전술적 역할을 부여할지가 큰 숙제다라고 평했다.

 

황의조는 한국의 주득점원으로 설명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벤투 감독 부임 초기 당시 득점 침묵을 이어갔는데 이때 황의조가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손흥민의 부담을 덜어줬으며 벤투 감독 부임 후 지난 4년 동안 A매치 37경기 15골을 기록 중이다라며 올여름 올림피아코스 합류 후 부진하고 있지만 대표팀에서는 필요한 순간 득점을 터트려줄 골잡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나폴림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재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홍명보를 언급하며 그의 뒤를 이을 재목이었지만 그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으며 AC밀란전에서는 파울로 말디니 디렉터를 놀라게 하는 수비를 선보였다. 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버풀을 무너트리는 활약을 펼쳤다라고 알렸다.

 

벤투호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은 “10, 8, 6번의 능력을 두루두루 갖춘 미드필더라며 그는 볼을 소유하고 점유율을 높여 상대를 공략하는 벤투호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자원이이라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황인범과 함께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정우영에 대해 아시아 최종예선 2경기에서 모두 결장한 가운데 벤투호는 당시 크로스 공격을 통해 단조로운 공격을 보였다.

 

그러나 3차전부터 그가 복귀하며 팀 공격 전개 방향을 정하며 안정적인 볼배급을 통해 빌드업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그가 복귀하며 대표팀은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개최까지 5일 남은 가운데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현지에 도착해 15일 첫 공식 훈련 일정을 가졌다. 김민재를 비롯해 황희찬(26·울버햄튼), 이강인(21·마요르카) 등 해외파 선수들 역시 합류해 팀 전력을 가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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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개막식 공연 BTS 정국 참여!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메인 보컬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한다. 정국의 이번 공연은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협업을 한다고 FIFA는 전했다.

 

FIFA는 공식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한국의 스타이자, K-POP 아티스트 BTS 정국과 함께 한다. 정국과 카타르 가수인 알-쿠바이시는 월드컵 개막식에서 ‘Dreamers’를 공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놓칠 수 없는 엄청난 쇼는 개막식 전에 시작되며 관중은 17 30분에 자리에 앉아야 한다.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중동과 아랍 세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월드컵의 시작이 된다. 30분간의 쇼는 놀라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고, 메인 무대는 BTS의 정국과 카타르 가수 알-쿠바이시가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앞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한바 있다.

 

개막식 공연이 끝난 후에는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의 개막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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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직관 시 가격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의 가장 비싼 티켓 가격은 일반석 기준으로 1607달러( 229만원) 수준이다.

 

하지만 일반 입장권외에 라운지와 식음료가 제공되는 럭셔리(호스피탈리티) 티켓의 경우 결승 기준 가장 비싼 펄라운지가 34300달러( 4865만원) 수준이다. 앞선 월드컵들에서 일반 티켓 가격의 경우 경기 당일 암표로 적게는 2~3, 많게는 30배 이상 가격이 치솟기도 했다.

 

결승전 가장 좋은 좌석, 4년 전보다 46% 올라

 

10일 스포츠 업계 등에 따르면 월드컵 관람권 티켓 중 결승전 가장 좋은 일반석 가격(1607달러)은 환율 변동으로 인해 10개월 전보다 약 38만원 가량 올랐다. 올해 1월 국제축구연맹(FAFA)이 공개한 결승전 VIP석의 가격은 1607달러로 동일하지만 이 기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우리 돈으로 환산할 경우 티켓 가격이 38만원 가량 비싸진 것이다.

 

결승전 VIP석 가격은 앞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회 1100달러와 비교해 약 46% 정도 비싸졌다. 결승전 2등급 좌석의 가격은 1003달러, 3등급 좌석은 604달러다.

 

 개막전 1등급 좌석은 618달러, 2등급 좌석은 440달러로 정해졌다. 카타르 월드컵 일반 경기 티켓 가격은 69달러( 98000)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러시아 대회 때보다 약 33% 저렴한 수준이다. 

 

라운지와 식음료가 제공되는 럭셔리 티켓의 경우 가장 저렴한 일반 좌석과 비교해 약 500배 가량 비싸다.

 

피파가 공개한 준결승과 결승의 럭셔리 티켓은 총 4단계로 매치 클럽, 매치 파빌리온, 매치 갤러리 시트, 펄 라운지 등이다. 

 

각각 9100달러, 13200달러, 17900달러, 34300달러부터 시작한다. 준결승과 결승의 경우 아직 진출팀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좌석 예매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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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중계 분석 중계 어디서 봐야 할까?

 

 

방송3사가 카타르 월드컵 중계를 놓고 해설 대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SBS가 채널 선호도 1위로 꼽혔다.

 

18일 온라인 서베이 조사기관 틸리언에 따르면 SBS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채널 선호도 1위에 올랐다.

 

이날 SBS 측이 설문조사 플랫폼인 틸리언 프로에 의뢰해 2049 성인남녀 2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하는 방송 3사 중 SBS가 전체 응답자 37.4%의 지지를 받으며 채널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SBS는 믿고 보는 빼박 콤비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위원을 필두로, 올 시즌 K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이승우를 해설위원으로 전격 영입했다.

 

여기에 장지현 해설위원,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날카로운 경기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고 있는 현영민 해설위원을 모아 해설진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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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최약체 중 하나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는다.

 

22일 오후 7(한국시간) 카타르 알다옌 루사일 스타디움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 1차전이 펼쳐진다.

 

 

메시(파리 생제르맹) 5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월드컵이 사우디와의 첫 경기로 시작된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을 우승하며 남미 정상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 사진=AP/연합뉴스

또한 지난 2019 7월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한 후 2 4개월 동안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발롱도르 7회 수상과 각종 대회 우승에 빛나는 메시이지만, 아직 월드컵 트로피는 들어보지 못했다. 그의 최고 성적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이다.

 

아르헨티나는 대회 직전에 니콜라스 곤살레스(피오렌티나)와 호아킨 코레아(인터 밀란)가 부상으로 최종 명단에서 빠지면서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곤살레스는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의 주역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친선전에서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이들의 자리는 앙헬 코레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티아고 알마다(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대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는 메시 외에도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AS 로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사우디는 월드컵 16강 진출(1994 미국 월드컵) 이력이 있는 중동 축구의 전통 강자로,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일본과 호주를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3년 동안 팀을 이끌어온 에르베 르나르 감독은 지난 10 17일부터 한 달 넘게 합숙 훈련에 돌입해 팀의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살만 알-파라지(알 힐랄)이 팀 주장으로서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최종 명단에 포함된 26인 모두 자국 리그 선수로, 사실상 같은 중동인 카타르가 '홈구장'인 셈이다.